[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] 걸그룹 마마무가 오는 11월에 컴백한다.

25일(오늘) '빅데이터뉴스' 취재 결과 한 방송관계자는 "마마무가 오는 11월 중~말순에 컴백을 확정지었다."고 전했다.
이번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마마무의 컴백은 약 4개월 만의 컴백으로 지난 7월 16일에 발매한 일곱 번째 미니앨범 'Red Moon(레드 문)'에 이어 늦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.

그동안 마마무는 '넌 is 뭔들', '데칼코마니', '나로 말할 것 같으면', '별이 빛나는 밤', '너나 해' 등 히트곡으로 실력파 걸그룹 믿듣맘무(믿고듣는마마무)의 대명사로 떠올랐다.

한편, 오는 11월에 걸그룹 마마무가 컴백하는 가운데 워너원, 트와이스, 엑소, EXID 등 그룹이 11월 컴백을 예고해 11월 컴백 대전에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.

이상철 기자 news@thebigdata.co.kr